김민정 센터장 “북한 AI, 핵 개발처럼 봐야…”

북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사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AI 기술 수준은 미,중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지만, 제한된 자원 속 군사적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북 군부대 사금 채취로 돈벌이”

북한군 일부 부대들이 병영 꾸리기, 부업 등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구실로 사금 채취에 나서고 있습니다. 벌어들인 자금이 간부들의 사적 용도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 양강도서 일부 개인밀수 재개”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 해외노동자 파견 관련 뇌물 관행 사라져”

최근 북한에서 해외노동자 파견 과정에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뇌물 관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해외로 나가려고 간부들에게 뇌물을 바치던 자발적 경쟁이 현저히 줄어들었단 지적입니다.

북 당국, 자가용 차량 단속 완화 지시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개인차량의 구매와 운행을 적극 장려하라는 중앙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 핵심 조선소 확장… 해군 현대화 속도

북한이 해군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남포와 청진조선소를 동시에 확장하는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또 신형 구축함을 계속 건조 중인 모습도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