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직 고위관리 “김정은, 트럼프 만남 반신반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전격 평양행을 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전격 평양행을 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북한 당국이 마약 범죄를 국가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주민 강연과 교화형 처벌을 앞세운 단속에 나선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 "마약 확산의 책임은 당국에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0㎏대 초고도 비만 상태이지만 뚜렷한 건강 이상 징후는 없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딸 김주애의 활동 영역과 의전 수준이 함께 격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라고 미 백악관 관리가 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북한 드라마 속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가족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국정원의 김주애 후계 내정 평가와 맞물려 ‘후계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최근 북한 규찰대가 당국의 강력한 단속 지시를 이유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등을 비롯해 과도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7일, 북러 두만강 자동차 다리가 공식 개통한 이후 북한과 러시아 측 모두 대형 상업용 차량의 통행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개통 이후 한 달 가까이 활발한 모습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외모 가꾸기’ 열풍이 불면서 최근 불법 성형수술이 성행하고 있다. 수요가 몰리면서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무자격자들이 성형수술을 해주는 경우도 많아 북한 당국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스포츠용품 회사인 ‘치아오단(QIAODAN·乔丹)’이 북한 올림픽위원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에 자사 제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에 파견한 노동자와 군인 등이 망명을 시도하다 붙잡힐 경우 신체를 구속하고 다리에 깁스를 씌워 환자로 위장한 채 호송해 온 정황이 대북 소식통들의 진술로 확인됐습니다.